주체112(2023)년 9월 29일
검색
첫페지
혁명활동소식
아리랑통신
메아리초점
동영상
너도나도 찰칵
나도 한마디
물어보세요
열람실
음악실
주체112(2023)년 5월 31일
추천수 98
입을 벌릴수 없기에
의사: 나에게 병을 보인 사람은 종래로 나를 나쁘다고 한 사람이 하나도 없네.
친구: 그거야 죽은 사람이 입을 벌릴수 없기때문이겠지 ?
추천하기
되돌이
답변글을 남겨주십시오.
이름
*
주소
*
직업
*
내용
*
보안문자
*
답변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