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친일파망언과 산불발생시에 술판을 벌려놓아 비난을 받은 《국민의힘》소속 당원인 충청북도지사 김영환이 이번에는 그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어느 한 대학기숙사식당에서 대학생들의 식사비보다 10배가 넘는 비싼 식사를 제공받은 사실이 드러나 구설수에 올랐다.
대학생들이 보는데서 체면이고 뭐고 다 줴버리고 칸막이까지 설치해놓고 진탕망탕 막자판을 벌린 김영환과 어울렸던 《국회》의원들의 눈에는 국민이 한갖 개, 돼지로밖에 보이지 않을것이다.
품격과 능력이 없는데다가 《룡와대》에서 매일같이 《먹자판정치》밖에 할줄 모르는 윤석열을 빼닮은 저런 식충이들이 정치를 한답시고 너스레를 피우는 꼴을 보면 남조선정치판이 썩긴 썩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