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꽃 - 오스트랄리아 - 교원 주체112(2023)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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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적인 행위

남조선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오염수시찰단》이 일본행각에 나섰다.

《시찰단》에 민간전문가와 언론 등도 참여하지 않았다니 이것을 두고 어찌 객관성이 담보된다고 하겠나.

게다가 오염수시료를 직접 채취하지 않아 자체검증기회도 없다고 한다. 남조선의 윤석열정권이 강조한 과학적검증이란 그야말로 명색뿐, 말뿐이다.

재차 말한다면 《시찰단》파견은 일본정부에 《면부》를 주는 굴욕적이며 매국적인 행위나 다를바 없다.

세세년년 이어가며 조선민족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우는 왜나라것들에게 동조하는 윤석열과 그 족속들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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