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이 집회현장에서 사라진 물대포를 다시 도입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데 정말 격분하기 그지없다.
《민주로총 건설로조 1박2일 시위로 서울 한복판이 란장판이 되였다.》면서 《물대포를 없애고 수수방관하는 물대응으로는 란장집회를 못막는다.》고 말했다니 역시 살인귀집안에서나 들을 소리, 폭군의 집안에서나 터져나올 말이다.
박근혜보수정권시기 물대포를 사정없이 쏘아대여 고령의 농민을 살해한것도 성차지 않아서 이젠 또 윤재앙독재정권하에서 로동자를 살해하고싶어 몸살인게다.
물대포로 민생을 요구하는 로동자, 농민이 아니라 인간백정 윤재앙패거리들을 향해 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