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인터네트로 지난 2월에 구속된 《민주로점상전국련합》위원장인 최영찬선생이 구치소에서 보내온 서신을 보았습니다.
선생이 옥중에서도 의기를 잃지 않고 계속 투쟁하고있는데 대해 감동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이미 도를 넘어 국민을 팔아먹고 민생은 안중에도 없으며 민중탄압까지 일삼는 윤석열의 검찰독재정권을 끌어내리는것이 민주를 사랑하는 이들의 책무입니다.
선생이 가장 좋아하는 구호인 《투쟁없이 쟁취없다, 투쟁으로 쟁취하자!》는 윤석열심판, 윤석열《정권》퇴진투쟁에 일떠선 각계층을 더욱 세차게 고무격려하고있습니다.
투쟁없이 쟁취없다, 투쟁으로 쟁취하자!
정의와 민주는 투쟁으로, 투쟁으로 쟁취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