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우익보수대변지로 악명떨치고있는 《월간조선》이 윤석열의 건설로조탄압에 맞서 분신한 로조지대장의 《유서가 위조, 대필한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하였던것이 사실과 맞지 않는것으로 판명되였다.
어쩌면 죽음을 앞두고 쓴 유서를 그렇게까지 우롱하고 모독할수가 있는가.
이것은 윤석열의 반로동정책으로 인해 희생된 로동자에게 또다시 강요하는 2중가해행위가 아닐수 없다.
《월간조선》이 목적한것은 다른데 있지 않다.
윤석열의 로동자죽이기에 의해 살해된 로동자를 중상모독함으로써 그가 추진하고있는 살인정책을 적극 비호하고 두둔하자는데 있다.
사실과 맞지 않는 거짓정보를 류포시키는 《월간조선》은 언론의 자격을 완전히 상실한 가짜언론, 너절한 보수매문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