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윤석열이 《한미일정상회담》에서 미국과 일본의 립장을 극구 추종하는 머저리짓만 하였다.
더욱 가관은 윤석열이 《G7회의》에서 미국과 일본의 독약을 넙죽 받아먹은것이다.
다시말하여 전쟁위기를 불러오고 일본군국주의야욕과 다 쓰러져가는 미국패권에 매달려 민족적자존심도 남조선민생도 외면한것이다.
그러면서도 윤석열역도와 그 패당은 이번 회의에서 대단한 성과라도 이룩된것처럼 요란하게 광고해대고있다.
이것은 남조선민생은 외면한채 굴욕외교로 줄달음친 이번 회담을 감싸보려는 윤석열패당의 어리석은 추태이다.
만약 윤석열이 계속 그 길을 걷는다면 기필코 남조선민심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