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1946년 6월부터 1958년 8월까지 태평양의 비키니섬과 다른 섬들에서 67차례의 핵실험을 했다는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
그 후과는 참혹하였다.
태평양의 섬들과 바다물은 핵방사능으로 오염됐고 그 피해를 입은 원주민들도 고통속에 세상을 떠났다.
핵방사능오염의 위험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핵피해국인 일본이 지금 후꾸시마핵오염수방류를 한사코 고집해나서고있다.
문제는 윤석열이 파견한 관광단같은 《후꾸시마시찰단》까지 일본에 아양을 떨고있는것이다.
이번에 윤석열정권의 《후꾸시마시찰단》이 일본에서 한 일이라고는 언론을 피해 숨박곡질을 하고 도망친것밖에 없다.
태평양은 일본의 하수도가 아니며 이로 인해 발생할수 있는 엄중한 후과를 일본이나 윤석열이 절대로 책임질수 없다.
인류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일본의 후꾸시마핵오염수방류를 지지하는 윤석열의 추태는 친일매국노의 망동으로밖에 달리 해석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