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만근 - 중국 주체112(2023)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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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부대》, 《응원단》

윤석열괴뢰정권이 파견한 《후꾸시마원전시찰단》의 일본행각이 끝났다.

이번 《시찰단》의 일본행각기간이 5박6일이라고 하지만 쌍방전문가회의라는 미명하에 일본인들과 말장난이나 하였고 제공받았다는 핵오염수자료는 이미 공개되여 분석할 가치도 없는것이다.

특히 1 000여개에 달하는 핵오염수저장탕크에 대한 검증도 일본이 시범적으로 준비해놓은 탕크들만 돌아보는데 그쳤다고 한다.

결국 이번 시찰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류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립증하고 선전해주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

지금 남조선각계가 《시찰단》을 가리켜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찬성하는 《박수부대》, 《핵오염수방류를 응원하러 간 응원단》이라고 야유조소하는것은 당연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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