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서 새집들이 경사소식이 날마다 계속 전해지고있습니다.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여러 농장마을에서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지는 소식을 보며 마치 내자신이 새집을 받아안는듯한 흥분된 심정입니다.
나라에서 안겨준 사랑의 입사증을 받아안고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는 농장원들, 양지바른 곳에 아담하게 들어앉은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에 새 보금자리를 펴게 된것이 너무 기뻐 춤판을 펼치는 농장원들의 웃음넘친 모습을 보면서 사회주의혜택속에 행복한 생활을 하는 조국인민들의 모습을 엿보게 됩니다.
정말이지 인민을 하늘로 떠받드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 아니고서는 그 어디가서도 찾아볼수 없고 상상할수도 없는 새집들이경사입니다.
날마다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지는 조국.
조국의 인민들은 세상에서 제일로 행복한 인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