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조선항간에서 윤석열이 제 죽을줄 모르고 푼수없이 날뛰고있다고 조소를 보내고있다.
그것은 윤석열이 지난 시기 소극적이였던 태도에서 벗어나 그 무슨 무기지원놀음에 극성을 보이고있기때문이다.
두팔을 걷어올리고 국제무대에서까지 무장장비들과 필요한 물자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강화하겠다고 기염을 토하며 력설해대고있다.
숭어가 뛰면 망둥어도 뛴다고 국방부것들도 군수품지원이 지연되면 외교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의 행태를 적극 비호두둔하고있다.
앞으로 벌어질 후과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못하고 설쳐대는 윤석열의 추태 참 꼴불견이다.
미국상전의 압력에 굴복한 대가로 차례질것은 준엄한 심판이라는것을 모르는 윤석열이 참으로 가엾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