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월향 - 하바롭스크 주체112(2023)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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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될수 없다
윤석열이 파견한 《핵오염수시찰단》의 일본행각은 완전한 굴욕행각, 비굴한 행각이였다.
왜나라것들의 눈치를 보며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 윤석열세력이야말로 친일역적무리라 하겠다.
력사는 민심을 배반한자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민심을 거역하는 윤석열의 운명도 과연 달리 될수 없을것이다. 시간이 그것을 증명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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