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심 - 중국상해 - 기자 주체112(2023)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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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참상이 펼쳐지겠는지

지금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를 비난하는 언론사들에 대한 광란적인 탄압소동이 벌어지고있다.

《대통령실》과 《정부》가 나서서 저들의 말에 고분고분하지 않는 언론사들을 향해 《허위보도》, 《대선공작》 등의 감투를 씌우고 검찰은 광범위한 수사까지 펼치겠다고 윽윽댄다.

여기에 《국민의 힘》것들까지 덩달아 끼여들어 사형급이니, 페간급이니 하는 소름끼치는 선동까지 쏟아내고있다.

그야말로 독재통치를 위해 언론의 자유를 말살하려는 살벌한 광태이다.

어제는 로동운동탄압에 광분하여 무고한 로동자가 자살까지 하게 하더니 또 언론탄압에 몰두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이다.

이제 이 언론탄압으로 또 어떤 참상이 펼쳐지겠는지.

윤석열역적패당은 어느 하루도 칼춤을 추지 않으면 오금이 쑤셔나는 인간백정들, 검찰파쑈독재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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