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 - 중국 사천 - 교육 주체112(202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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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는것

남조선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을 비난하는 교원들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교원들은 지난 7월에 자살한 녀교원사망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교권보호정책》을 수립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경찰은 사망사건의 진상규명을 회피하고 교육부는 교원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는 두리뭉실한 소리로 그들의 분노를 눅잦히려 하고있다.

7주가 흐르도록 왜 사망원인 하나 밝히지 못하는지, 또 무엇때문에 교원들의 요구조건에 귀를 막고있는지.

그것은 바로 역적패당에게 있어서 그 원인을 밝히고 요구조건을 실천하는것이 몹시 두렵기때문이다.

역적패당은 오그랑수를 써가며 교원들을 기만하는데 골몰하지 말고 녀교원의 자살원인을 밝히고 교원들의 요구조건에 응해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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