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네트를 통해 조국의 각지 농촌들에서 신심드높이 벼가을에 진입하였다는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접하였습니다.
특히 서해곡창은 물론 동해지구의 농촌들에서도 훌륭한 작황을 마련한것은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올해 조국에서는 농사를 잘 짓기 위하여 년초부터 온 나라가 농촌을 지원하였는데 농사가 잘된것은 결코 하늘이 도와준 우연이 아닙니다.
그것은 령도자와 언제나 마음도 뜻도 같이 하는 조국인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을걷이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에게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