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 상해 - 체육인 주체112(2023)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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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장한 태권도선수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지난 8월 까자흐스딴에서 진행된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공화국의 태권도선수들이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또다시 만방에 떨치였다 소식을 보고 우리 동포들은 지금 커다란 기쁨에 넘쳐있습니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금메달 64개와 개인기술상 5개를 포함한 31개의 컵을 획득하고 나라별종합순위에서 1위를 쟁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니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입니까.

민족의 정통무도인 태권도의 우수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우리의 장한 선수들,

금메달로 조국의 존엄과 민족의 영예를 만방에 떨친 공화국의 체육인들은 조국인민들뿐 아니라 우리 동포들도 기억하고 자랑하는 체육영웅으로 되고있습니다.

태권도모국의 위용을 또다시 힘있게 과시하고 민족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친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에게 우리 동포들도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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