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전통을 이어갈 굳은 결심을 안고 공화국의 수많은 청년들이 탄광과 광산, 농촌 등 사회의 어렵고 힘든 곳으로 용약 탄원하고있는 소식들을 볼 때마다 생각되는바가 많습니다.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귀중한 청춘시절을 안일과 향락이 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아낌없이 바쳐가려는 깨끗한 마음을 지닌 미더운 청년들의 모습,
정말 공화국의 청년들은 다른 사회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또 있을수도 없는 고결하고 순결한 정신세계, 불타는 애국에 사는 인간들입니다.
조국땅 어디서나 례사롭게 펼쳐지는 청년들의 자랑찬 모습은 자기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 삶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고상한 인간들의 아름다운 인생관의 발현이라고 봅니다.
심장의 피가 펄펄 끓는 청년들의 진출로 하여, 애국적열정을 바쳐가는 청년들의 위훈으로 하여 조국은 더 빨리 전진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