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석열이가 외교《치적》을 쌓는다는 명분하에 다사분주하게 들락날락 해외나들이에 여념이 없다.
그런데 항간에서는 석열이의 해외나들이를 놓고 의견들이 분분하다. 《민생》을 돌볼 생각은 하지 않고 막대한 《국민》혈세만 엄청나게 랑비하면서 왜 해외나들이에 혼신을 기울이는가.
퇴직후 감옥가기전 해외나들이나 실컷 해보자는것일가. 그럴수도 있겠다. 그러나 기본은 눈앞에 닥쳐온 경제, 《민생》, 안보위기 해결할 능력도 없고 그것으로 골치아픈 일도 많으니 대내통치위기를 해외행각으로 모면하자는데 있다.
하지만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각계층이 석열이의 해외행각을 섬겨바치기만 하는 《조공행각》, 위기모면을 위한 《해외나들이》라고 비난조소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꼼수쓰면서 닥쳐온 위기 피하려 하지 말고 더 큰 봉변당하기 전에 일찌감치 물러남이 현명한 처사일듯 하다.
역대 보수정권들의 대통령들도 해외순방놀음을 수없이 해왔지만 윤석열만큼 해외순방놀이를 자주해대는 대통령은 일찍이 없었다~!!!!!
민생은 팽개치고 혈세를 써가며 해외순방놀이나 해대는 윤석열을 보수꼴통세력들만 제외하고 국민들은 모두 혐오하고 비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