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국인민들은 그 누구나 군중문화예술활동에 참가하여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참다운 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고있다.
문명한 생활속에 아름다운 노래가 울려퍼지고 행복넘친 노래속에 보람찬 생활이 꽃펴나고있는것이다.
행복의 노래, 신념의 노래 높이 부르는 그들의 가슴마다에서 애국열이 더욱 끓어번지고 그 열기속에 더 좋은 래일이 앞당겨지고있는것이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언제나 신심과 희망을 안고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조국인민들의 미래는 창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