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네트를 통해 1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기사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앞장에서 열어갈 열혈의 애국정신 분출》에서 올해 10만여명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탄원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습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청년들도 많지만 조국을 받드는 한길에서 참된 삶의 가치와 보람을 찾는 청년들은 오직 우리 조국에만 있다고 봅니다.
청년들이 건전하고 신념이 강한 나라는 앞날이 창창한 나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미덥고 끌끌한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청춘의 활력으로 부강하는 청년강국으로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