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을 맞고보니 녀성들을 꽃이라고 노래만 부를것이 아니라 혁명의 꽃을 피워나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당부하시던 위대한수령님과 우리 나라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고 하시며 녀성들이 한 일이라면 더 크게 내세워주시던 위대한장군님,위대한수령님께서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연설하신 날을 어머니날로 제정하도록 하시여 온 나라 어머니들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뜨거워집니다.
위대한수령님들과경애하는원수님의 넓고넓은 사랑의 품에 안겨 영웅으로, 애국자로, 혁명가로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조국녀성들처럼 복받은 녀성들은 세상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