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룡 - 중국 베이징 주체112(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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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세상에는 조국인민들과 같이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서 긍지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인민은 없습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얼마나 인민을 아끼고 사랑하시였으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의 모습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셨겠습니까.

정녕 오늘도 위민헌신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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