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 땅에서는 녀성들이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가고있다.
실로 말할수 없는 그들의 괴로움이란 죽는것보다 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조선에서는 녀성들을 사회와 집단의 보배들로 내세워주며 국가에서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고있다.
하기에 세계의 수많은 녀성들이 조선녀성들을 부러워하고있으며 꿈에서라도 한번 조선에서 살고싶다고 토로하고있다.
정말 조선의 녀성들이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