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6일
24절기의 하나인 소한

 

《소한》이란 겨울추위를 놓고 볼 때 그리 맵짜게 추운 때는 아니라는 뜻이다.
   해마다 1월 5일 혹은 6일이 소한날이다.
   한해 겨울치고 가장 추운 기간은 소한절기부터 대한절기사이인데 동지를 지나 새해에 들어서면서 대기온도가 갑자기 내려가면 흔히 사람들은 《소한추위를 한다》고들 한다.

겨울철에 들어서서 가장 강한 추위를 느끼게 되므로 사람들은 흔히 《〈대한〉이 〈소한〉네 집에 가서 얼어죽었다》는 말을 한다.

그것은 겨울철에 들어섰다고 해도 그전까지는 아직 큰 추위를 겪지 못했던 탓으로 《소한추위》는 《대한추위》보다 사람들에게 더 강한 느낌을 주기때문이다.

한해치고 제일 추운날은 소한과 대한사이의 1월 15일경이다.

소한절기는 추운절기이므로 동상을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