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3일
소음과 시력

 

소음이 청각기관에 해롭기때문에 그것이 심해지면 귀가 먹게 된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지만 그것이 눈에 손상을 준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연구사들은 소음이 빛에 대한 눈의 민감성을 낮춘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실험에 의하면 소음감도가 90dB(데시벨)일 때 눈각막에서 빛을 구별하는 시각세포의 민감성이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또한 소음이 95dB일 때 실험에 참가한 40%의 사람들에게서 동공이 확대되고 물건이 희미하게 보이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오랜 시간 소음환경에 있는 사람들속에서는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아픔을 느끼는 증상이 나타나며 잘 보이지 않거나 물건을 볼 때 눈물을 흘리는 등 여러 눈손상증상도 나타난다.

소음은 이밖에도 색감각, 색시야에 이상이 생기게 한다.

소음이 시력에 영향을 주는 원인은 그것이 인체내의 일부 비타민 특히 비타민A의 균형을 파괴하기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 사업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은 평소에 신선한 남새와 과일을 많이 섭취해야 하며 비타민제를 정상적으로 먹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