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5월 8일
경찰과 낚시군
한 사람이 규정을 어기고 차도로를 건느다 경찰에게 단속당하였다.
경찰이 조서용지를 꺼내자 그는 억울한듯 항의하였다.
《아니 숱한 사람이 건느는데 왜 나만 단속합니까?》
경찰이 태연스레 대답하는것이다.
《여보시오, 낚시질을 해보았소.
낚시군이 강에 있는 숱한 고기를 한꺼번에 잡을수야 없지 않소.》
한 사람이 규정을 어기고 차도로를 건느다 경찰에게 단속당하였다.
경찰이 조서용지를 꺼내자 그는 억울한듯 항의하였다.
《아니 숱한 사람이 건느는데 왜 나만 단속합니까?》
경찰이 태연스레 대답하는것이다.
《여보시오, 낚시질을 해보았소.
낚시군이 강에 있는 숱한 고기를 한꺼번에 잡을수야 없지 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