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5일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

 

부자간이 모두 고집쟁이이다.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시켜 고기를 사오게 하였다. 아들은 고기를 사들고 돌아오는 도중에 마주오는 사람과 외통길에서 마주치게 되였다.

서로 누구도 양보하지 않아 얼굴을 맞대고 뻗치고 서서 한나절이나 있었다.

아버지는 아들이 한나절이나 돌아오지 않는것이 이상하여 마중나왔는데 이 《대립국면》을 보고는 아들에게 《옳다, 너는 먼저 고기를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대신 내가 뻗치고 서있을게. 절대 양보할수 없다 !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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