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5월 20일

군침이 흘러 나오게 하는 그림

한번은 현대미술전람회장에서 한 사람이 한폭의 그림을 정신없이 들여다보며 화가에게 말하였다.

《이 그림을 정말 잘 그렸습니다. 입에서 군침이 막 흘러 나오거든요!》

《왜요? 해 지는 저녁노을을 보고 군침이 나온다니 무슨 말씀인지?》

《아이구, 난 또 닭알볶음을 그려 놓은건줄 알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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