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30일

억울하다

 

손자가 쭐렁거리며 성적증을 할아버지에게 보이였다. 할아버지는 성적증을 보고나서 손자를 질책하였다.

《내가 공부할 때는 력사과목은 꼭꼭 100점을 맞군했다. 그런데 너는 90점밖에 맞지 못했구나.》

그러자 손자는 억울해하며 대꾸하였다.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공부할 때는 력사가 지금보다 아주 짧지 않았어요!》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