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13일

수영복


생쥐 한마리가 아프리카의 넓은 강에서 헤염을 치고있는 코끼리에게 소리쳤다.
《잠간만 물에서 나와주게나.》
코끼리는 마지못해 강기슭으로 나왔다. 생쥐는 기슭에 나선 코끼리를 보고 말했다.
《됐네. 다시 물에 들어가게나. 혹시 내 수영복을 입지 않았나 해서 그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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