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29일

음악가에게 주는 상

 

음악가가 지주에게 좋은 음악을 연주해주었다.

지주는 듣고 좋아서 상을 두드리며 《상을 후하게 주어라 ! 》라고 했다.

연주가 끝나자 음악가는 마름을 찾아가 상금을 타려했다.

마름은 지주의 지령이 없이는 안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다시 지주를 찾아가 말하니《당신의 재간은 내 귀를 듣기 좋게 해주었을뿐이요. 내가 한 말도 당신의 귀맛을 돋군것이니 피차일반인데 또 무슨 상을 준단 말이요?》라고 하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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