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9일

송아지의 가격

 

한 운전수가 차를 몰고 목장을 지나가다가 그만 송아지 한마리를 깔아죽였다.

《정말 죄송합니다. 송아지값을 물어드리겠습니다. 송아지의 시세가 어떻게 됩니까?》

엉큼한 목장주인은 진심으로 사과하는 운전수에게 《현 시세가 30만원이지만 6년이후에는 300만원으로 오를겁니다. 그러니 나는 지금 300만원을 손해본것으로 되오.》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운전수가 즉시 300만원짜리 은행권을 목장주인에게 주면서 이야기하였다.

《300만원짜리입니다. 찾을 날자를 오늘부터 6년이후로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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