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3일

속담

 

또순이가 할머니와 함께 거리에 나갔는데 개 한마리가 쫓아와 이악스럽게 짖어대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또순이는 무서워서 할머니의 치마폭을 당기며 뒤로 피했다.

할머니는 《겁내지 말어라. <짖는 개는 사람을 물지 않는다.> 는 속담이 있느니라.》하고 말하였다.

《예 알았어요. 그런데 할머니, 저 개가 그 속담을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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