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10일
귀신이야기
한 할머니가 경찰서 복도의자에 앉아 정신없이 책을 읽고있었다
《할머니네 집에 무슨 일이 생겼나요? 우리가 도와 드릴가요?》
《집에서 혼자 이 귀신책을 보려면 무섭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와 읽는다오.
여기서는 경찰이 지켜줄테니까.》
한 할머니가 경찰서 복도의자에 앉아 정신없이 책을 읽고있었다
《할머니네 집에 무슨 일이 생겼나요? 우리가 도와 드릴가요?》
《집에서 혼자 이 귀신책을 보려면 무섭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와 읽는다오.
여기서는 경찰이 지켜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