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7일

부관을 달래는 부상당한 장군

 

  한 장군이 전투를 지휘하다가 날아오는 포탄에 한쪽다리를 잃었다.

  부관이 큰일났다고 울며불며 돌아쳤다.

  장군이 겁에 질려있는 부관에게 말하였다.

  《걱정말아. 차라리 잘됐다. 넌 이젠 장화를 한쪽만 닦으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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