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17일

콤퓨터비루스를 처음으로 전쟁에 리용한 비루스사건

 

1991년 만전쟁때 있은 일이였다고 한다. 만전쟁이 일어나기 몇달전에 미국은 이라크가 프랑스로부터 반항공체계에 리용할 새형의 콤퓨터인쇄기를 구입하여 요르단의 수도 암만을 통해 바그다드로 수송하려고 한다는 중요한 정보를 입수하게 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의 한 정보원은 비행기의 짐칸에 몰래 숨어들어가 콤퓨터비루스가 들어있는 같은 종류의 소편을 이라크가 구입한 콤퓨터인쇄기의 소편과 교체하였다. 그것도 모르고 이라크측에서는 그후 몇달이 지나 만전쟁이 일어나자 비루스가 들어있는 소편이 설치된 콤퓨터인쇄기를 반항공체계에 그대로 리용하였다.

만전쟁을 개시하면서 미국은 무차별공습을 하는 동시에 무선망을 통하여 이라크반항공체계에 들어있는 콤퓨터인쇄기의 소편내부에서 콤퓨터비루스를 동작시켰다.

비루스는 인쇄기를 통하여 반항공체계의 콤퓨터망에 침습한 다음 전체 반항공체계의 콤퓨터들을 마비시켰다.

이렇게 되여 다국적군의 비행대는 이라크를 마음놓고 폭격할수 있었다. 그때 이라크지휘관들은 콤퓨터지휘체계가 마비된것을 전파장애에 의한것으로 판단하였지만 후에 판명된데 의하면 그것은 콤퓨터비루스의 《공격》때문이였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콤퓨터비루스를 처음으로 전쟁에 리용한 비루스사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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