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조선인민혁명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인민의 첫 주체적혁명무력이다.

조선인민혁명군을 항일유격대라고도 불렀고 창건당시에는 반일인민유격대라고 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주체21(1932)년 4월 25일 안도현 소사하의 토기점골 등판에서 창건되였다.

당시 반일인민유격대에는 조선혁명군 대원들과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원들을 핵심으로 선진적인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이 망라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9(1930)년 여름 카륜회의에서 주체적인 항일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고 조선혁명가들의 첫 무장조직인 조선혁명군을 결성하시였으며 주체20(1931)년 겨울 명월구회의에서는 유격전의 형식을 기본으로 하여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내놓으시면서 상비적혁명무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할데 대한 방침을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명월구회의방침을 관철하시기 위하여 차광수, 김일룡, 김정룡을 비롯한 수많은 지도핵심들을 왕청, 연길, 훈춘, 화룡, 녕안, 길림, 돈화를 비롯한 동북의 넓은 지역에 파견하시는 한편 자연지리적조건이 유리한 안도에서 반일인민유격대창건사업을 통일적으로 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장대오의 결성을 위한 골간들이 충분히 마련되자 주체21(1932)년 3월 상순 몸소 키우신 혁명가들을 핵심으로 하여 안도현 소사하에서 처음으로 소규모의 유격대오인 유격대소조를 조직하시고 이어 지방마다 그것을 결성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동만각지에서 유격대소조들이 련이어 조직되였다.

소규모의 유격대오가 조직되는 한편 무장투쟁의 대중적지반을 축성하고 무기를 마련하며 유격대창건앞에 가로놓인 엄중한 난관들을 극복하는 투쟁이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혁명적무장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자체의 력량, 자체의 힘으로 창건할수 있는 주객관적조건들이 충분히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기초하시여 안도에서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고 그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일인민유격대창건식에서 《반일인민유격대창건에 즈음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반일인민유격대의 성격과 사명 그리고 항일무장투쟁을 본격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반일인민유격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군대였다.

반일인민유격대는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였으며 당면하게는 일제침략자들을 물리치고 민족적해방을 달성하며 나아가서 모든 계급적압박과 착취를 청산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할것을 목적으로 하는 혁명무력이였다.

또한 반일인민유격대는 무장을 들고 일제와 싸우는 전투대오인 동시에 인민대중을 교양하고 혁명투쟁에로 조직동원하는 정치적군대였으며 《전세계로동자들은 단결하라!》는 전투적구호를 들고 세계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적혁명군대였다.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은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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