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26일

건강에 좋은 달래

 

달래는 단맛과 매운맛에 독특한 냄새를 풍기여 사람들의 입맛을 돋구어줄뿐아니라 여러가지 비타민결핍증의 예방치료에 효과적이다.

비타민B1와 B2이 부족하면 입술이 갈라터지고 비타민C가 부족하면 이몸이 붓고 피부로화가 빨라지게 되는데 달래에는 이것을 예방하는 비타민류가 골고루 함유되여있다.

달래에 들어있는 비타민을 최대한 섭취하자면 익히지 않고 생것으로 먹는것이 더 좋다.

달래를 무칠 때 식초를 넣으면 비타민C가 파괴되는 시간을 늦출수 있다.

고려의학에서는 달래의 줄기가 지방과 콩팥의 기능을 높이고 빈혈을 없애며 원기와 혈기를 돋구어주고 종양 같은것을 다스리며 어혈도 풀어주는것으로 보고있다.

달래의 줄기와 수염을 뿌리채 잘 씻어 말린 후 술에 담그어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밀봉한 다음 두석달쯤 지나면 신경안정과 정력증진에 좋은 약술로 된다.

스트레스로 잠이 오지 않거나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 경우 달래를 먹으면 효과적이다.

곤충에 물려 가려울 때 달래를 짓찧어 붙이면 염증예방은 물론 진통효과도 볼수 있다.

달래에 들어있는 풍부한 칼시움은 몸안의 나트리움과 결합하여 밖으로 배출되므로 지나친 소금섭취로 인한 성인병을 예방한다.

특히 손발이 류달리 찬 사람, 피부색이 하얀 사람, 눈두덩이가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간 사람들이 달래를 먹으면 좋다.

하지만 달래가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맛이 강하기때문에 체질적으로 열이 자주 나거나 눈병 또는 입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 위장이 약한 사람은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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