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20일

만삭운전사

 

세명이상의 사람들이 탄 차들만 통과할수 있는 전용차선에서 경찰관이 운전수만 타고있는 차를 단속하였다.

멈춰선 차에 다가가보니 배가 아주 불룩한 녀자가 운전대를 잡고있었다.

녀자는 자기 배를 가리키며 말했다.

《쌍둥이예요.》

경찰관은 그 녀자를 통과시킬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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