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3일

리발사의 변명

 

한 남자가 면도하러 리발소에 갔다.

남자의 얼굴에 리발사가 수건을 올려놓자 남자가 화를 버럭 냈다.

《여보시오, 뜨거운 수건을 갑자기 얼굴에 올려놓으면 어떻게 하라는거요?》

당황한 리발사가 급하게 말하였다.

《미안해요. 수건이 너무 뜨거워 들고있을수가 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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