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9일

고려시기의 무기기술자 박원작

 

박원작(11세기)은 고려 전반기의 무기기술자이다.

그의 래력에 대하여서는 잘 알수 없으나 우수한 여러가지 무기들을 많이 창안제작하여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크게 기여한 재능있는 기술자이다.

그는 나라의 방위력강화에서 무기의 역할을 특히 중요시하면서 종전무기들의 성능을 개조완성하여 그 위력을 더욱 높이는 한편 창발적인 재능과 기술을 발휘하여 새로운 여러가지 무기들을 많이 만들어냈다.

1032년 그는 왕에게 청하여 혁거, 수질노, 뢰등석포 등의 기계활과 포들을 제작하도록 하였으며 그후에는 팔우노라는 위력한 기계활을 비롯한 24종의 각종 무기들을 만들어 변방에 배치하도록 하였다. 이때 만들어진 팔우노는 이전시기에 있던 삼궁노와 비슷하였지만 그 활줄을 당기는데 8마리 소의 힘이 필요한것으로 하여 불화살의 속도와 위력이 비할바없이 컸다.

또한 1040년에는 수질노, 구궁노 등을 만들었는데 당시 이 무기들은 매우 신기하고 교묘하다고 평가되여 국경지대를 비롯한 나라의 중요지점들에 배치되였다.

특히 그가 만든 천균노는 상당히 큰 위력을 내는 무기로서 후세에도 널리 리용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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