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6일

연주

 

연주는 작곡가에 의하여 악보로 창작된 음악작품을 완결된 예술적형상으로 실현하는 기본수단으로서 연주가의 창조적개성의 적극적인 작용에 의하여 수행되는 예술창조의 한 형태이다.

연주를 잘하면 악보에 나타나지 않는 감정의 구체적이며 섬세한 측면까지도 생동하게 살려내여 음악의 감정세계를 비상히 넓히고 작곡가의 형상적의도를 보다 구체화하며 폭넓게 심화시킬수 있다.

또한 연주의 표현수단과 수법을 효과있게 살려쓰면서 연주를 잘하면 음악형상은 독창적인것으로 될수 있으며 악보에 담겨진 사상정서적내용을 형상적으로 더욱 심화시킬수 있다.

연주에는 형상창조의 세 단계(료해단계, 숙련단계, 형상단계)가 있는데 이 순차적공정을 거치지 않을 때에는 음악창조사업을 원만히 할수 없다.

연주는 각이한 음색과 음역을 가진 성부와 악기의 풍부한 표현력에 의거하고있으며 력도법, 속도조절법, 구절법, 발음법, 색채법과 같은 표현수법을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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