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23일

머슴에게 딸을 떼운 지주

한 머슴군이 품삯도, 쌀도 받지 않고 그저 한 입만 먹겠다고 약속하고 지주의 집에 들어갔다.

지주는 속으로 한입만 먹겠다는것은 결국 음식을 한끼만 먹겠다는 소리인데 제가 한끼에 먹으면 얼마나 먹으랴 하고 생각하고 머슴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머슴은 지주의 집에서 3년동안 일하면서 아무것도 받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지주가 생일을 쇠게 되였다.

그는 숱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지주의 딸을 그러안고 입을 맞추었다.

지주는 대노하였다.

《네놈이? 이게 무슨 짓이냐?》

《내가 그러지 않았습니까! 한입만 먹겠다고...》

머슴이 계약서를 내보이면서 설명하였다. 지주는 머슴에게 딸을 주지 않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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