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4일

보고나 연설을 좀 하세요

 

  밤이 깊도록 잠들지 못해 모대기던 안해가 남편에게 간청했다.

  《당신 빨리 보고나 연설을 좀 하세요!》

  《그건 왜?》

  《당신이 보고나 연설만 하면 사람들이 잠에 든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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