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8일

아직 삶아지지 않은것

 

 한 사내애가 아버지를 따라 농촌길을 걷고있는데  앞에서 소 한마리가 뛰여오고있었다.

《무서워 말아! 저건 소야! 넌 늘 소고기를 먹지 않니?》 아버지가 당황해하는 아들에게 말하였다.

《그렇지만 저 소는 아직 삶아지지 않았는걸요!》 아들이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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