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일

영특한 경찰

한 경찰이 친구에게 물었다.
  《자네 오늘 시간이 있나?》
  《있네.》
  《그럼 래일 점심시간에도?》
  《물론이지.》
  《그럼 래일모레 저녁엔?》
  《그땐 바쁘네. 헌데 왜?》
 《유감이군! 모레저녁에 자넬 손님으로 초청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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