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5일

해안가휴양지에서

 

 아들이 어머니에게 말했다.

《어머니,가서 헤염쳐도 되나요?》

《그건 안되,얘야. 너무 깊어서 그래.》

《하지만 아버지는 헤염치고 있잖아요.》

《참, 애두, 아버지는 보험에 들지 않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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