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일
자라는 어린이옷
어머니가 옷상점에서 어린이내의를 사왔다.
그런데 빨수록 옷이 커졌다.
어머니가 찾아가 따지자 상점주인이 말했다.
《우리 상점에서 파는 어린이옷은 어린애와 같이 자란답니다.》
어머니가 옷상점에서 어린이내의를 사왔다.
그런데 빨수록 옷이 커졌다.
어머니가 찾아가 따지자 상점주인이 말했다.
《우리 상점에서 파는 어린이옷은 어린애와 같이 자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