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1일

부부간의 약속


    《여보게, 자네는 왜 퇴근시간이 지났는데 집으로 들어가지 않고 여기서 맴돌고있나?》

《임자는 잘 몰라. 나와 안해는 서로 약속이 돼있어. 퇴근해서 먼저 집에 돌아온 사람이 밥을 짓게 말이야!》

《아, 그래서 자네 처도 저쪽에서 오락가락하고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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