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7일
거스름돈
거지가 지나가는 상인에게 사정을 하였다.
거지: 《불쌍한 저에게 1원만 주십시오.》
상인: 《100원짜리밖에 없구나.》
거지: 《거스름돈을 드리겠습니다.》
상인: 《?!…》
거지가 지나가는 상인에게 사정을 하였다.
거지: 《불쌍한 저에게 1원만 주십시오.》
상인: 《100원짜리밖에 없구나.》
거지: 《거스름돈을 드리겠습니다.》
상인: 《?!…》